서울 조계사(주지 지현스님)는 지난 9일 칠석기도 회향을 맞아 좋은 인연을 발원하며 신중단에 올린 복숭아를 신도 2000여 명에게 나누어 주었다.
[불교신문3224호/2016년8월13일자]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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