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는 11월 치료비 지원 환자로 간경화로 투병중인 김명심 씨(50세·사진)를 선정했다. 김명심 씨는 2015년 7월 간경화 판정을 받은 이후 날이 갈수록 병은 심해져 식사도 하기 힘들고 잠조차 잘 수 없는 상황이다. 생체 간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최소 3000만원이 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농협 053-01-243778(예금주 : 생명나눔실천본부) 엄태규 기자

[불교신문3242호/2016년10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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