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눈으로 중생을 보면
모여드는 복이
바다처럼 헤아릴 길이 없다.
- <법화경>
[불교신문3294호/2017년4월29일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