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즐기러 온 수많은 외국인들

불기 2561(2017)년 연등회는 어느 때보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들은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 마련된 전통등을 사진 찍고 직접 연등행렬에 참여하며 한국불교 최대의 명절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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