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30분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연등행렬이 출발하기 전, 연희단과 율동단의 화려한 춤사위와 흥겨운 노래가 흥을 돋우고, 관불의식과 법회가 진행됐다.
김형주 기자 신재호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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