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9일. 대전 영선사에서는 은사 스님 때부터 즐겨먹던 시원한 배냉면을 법송스님(특화사찰음식문화원장, 사진 왼쪽)이 학인 스님과 함께 만들었다.   [불교신문3299호/2017년5월24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