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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의 중생구제 원력 배우고 실천하는 도량"

기사승인 2017.06.15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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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윤정사, 13일 지장전 낙성 및 점안법회 봉행

아산 배방산 윤정사가 화재로 소실된 지장전을 새롭게 조성하고 낙성식을 가졌다. 윤정사는 지난 13일 한국문화연수원장 재안스님과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마음치유학교장 혜민스님, 이기병 전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불자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장전 낙성식과 지장보살, 신중탱화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아산 윤정사 회주 초격스님이 6월13일 지장보살 점안법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정사 회주 초격스님은 “지장보살님을 새로 모시게 돼 윤정사가 기도도량으로 면모를 일신하게 됐다”며 “신도들과 함께 지장보살님의 중생구제 원력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량이 되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인사했다.

윤정사 지장보살 점안법회에 혜민스님을 초청해 법문을 들었다.

점안법회 후에는 힐링 멘토인 마음치유학교장 혜민스님 초청법회를 봉행했다. 혜민스님은 “내가 마음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서 마음을 두는 대상이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며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일상생활을 한다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고 법문했다.

이시영 충청지사장 lsy@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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