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가져왔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항상 내가 고맙지” 말복이었던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박판순 어르신(91세) 집에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 복지사가 수박을 들고 방문했다. 박 어르신에게 매일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보살피고 있다. 

[불교신문3321호/2017년8월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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