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바라밀 이사장 현고스님의 모친 서만심 여사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광주 천지장례식장(광주시 서구 풍서좌로 173-1) 302호다.

발인은 16일 오전9시며 장지는 완도군 선영이다. (062)67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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