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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 사찰 찾아 절하는 모습 화제

기사승인 2017.08.17  2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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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제주도 천왕사를 찾아 절을 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 사진= JTBC  방송 캡쳐 

가수 아이유가 사찰을 찾아 절을 올리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제주도 천왕사를 찾아 사찰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집을 배경으로 아르바이트생 아이유와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손님들이 전원 체크아웃을 하고 난 뒤 세 사람이 특별 휴가를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평소 절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유를 위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나들이 코스로 천왕사를 택했다. 이날 눈길을 끈 건 무엇보다 아이유의 복장. 주황색 옷을 갖춰 입고 절을 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인도 스님들이 주황색 옷 입고 다니는 거 알아? 인도 스님 같다”고 말했고 이상순은 “틱낫한 스님 스타일”이라고 받아치며 아이유에게 농담을 건넸다.

대웅전에서 삼배를 올리고 나오는 아이유.

곧이어 아이유는 대웅전에 들어가 삼배를 올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지은이는 가끔 보면 애늙은이 같다”라고 말했다. 절을 하는 아이유가 신기한듯 지그시 바라보던 이효리는 이어 이상순에게 “절은 몇 번 하는거야?”라고 물었고 이상순은 “네번하는 거라고 들었는데”라고 자신 없이 답했다. 이효리는 혼자 의젓하게 절을 하고 나오는 아이유에게 “지은아, 절은 몇 번 하는거야?”라고 되물었다. 아이유는 “절, 세 번 반이요”라고 답하며 “엄마가 그러라고 했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세 사람은 곧이어 고요한 산사에 취했다. 이효리는 “불교인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진짜 좋다”며 재차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도 사찰 매력에 푹 빠졌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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