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늦은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는 음악이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도량은 연꽃 향기 속에 여러 빛깔 조명으로 물들어졌다. 한국 전통음악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차와 다식, 지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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