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퍼포먼스와 함께한 국악공연.

오늘(25일) 늦은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는 음악이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도량은 연꽃 향기 속에 여러 빛깔 조명으로 물들어졌다. 한국 전통음악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차와 다식, 지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가운데 지화만들기가 가장 인기였다.
밤과 함께 소리의 울림은 더욱 깊어졌다.
외국인들도 사이사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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