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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공동체 위해 손잡은 불교·천주교·개신교

기사승인 2017.09.14  14: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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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활성화 도모 ‘이웃사랑 나눔실천’ 행사 열려

기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 모습.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불교·천주교·개신교가 뜻을 모았다. 불교신문사(사장 초격스님) 부설 ‘사람과사회적경제’는 오늘(9월14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천주교, 개신교와 공동으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종교계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렸다. 불교신문사 사장 초격스님을 비롯해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유경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등 사부대중 300명이 행사에 동참했다.

기념식은 3대 종교의 사회적기업 현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시작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초격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는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이라며 “사회적기업에서 추구하는 가치는 더불어 사는 인류공동체 실현과 이 땅의 차별을 해소하는 지혜로운 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축사를 대독하는 불교신문사 사장 초격스님.

앞서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3대 종교가 힘을 모아 어려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역설했다. 이어 공로상 표창이 진행돼 완주 송광사와 자연음식문화원이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광명 금강정사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주요 내빈들은 회관 3층에 펼쳐진 30개 사회적기업 부스를 돌며 상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이윤 추구의 목적과 함께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가치를 수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불교계는 60여 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우수기업 및 지원사찰 공로상을 받은 유정희 자연음식문화원 대표(사진 왼쪽)와 완주 송광사 신해스님(사진 오른쪽)
3대 종교계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상품들을 주요 내빈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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