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이 최근 출시한 신행생활 길잡이 ‘붓다로살자’ 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출시 10일 만에 다운로드횟수가 2만을 넘는 등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지난 24일 1급 2급 법계를 받은 스님들도 다운로드 행렬에 동참했다. 사진 왼쪽부터 혜덕법계를 받은 혜일스님, 대덕법계를 받은 원학스님, 현덕법계를 받은 우석스님, 종덕법계를 받은 혜용스님. 

[불교신문3349호/2017년11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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