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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불동우회, 생명나눔 ‘명예의 전당’ 헌액

기사승인 2018.01.08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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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기증 희망등록 100여 명 모집

김제 금불동우회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100여 명 이상을 모집해 생명나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12월28일 명예의 전당 감사패 전달식 모습.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100명 이상 모집한 김제 금불동우회가 생명나눔실천본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지난 12월28일 본부 회의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김제 금불동우회 불자들을 장기기증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명예의 전당 제도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희망등록자 추천 100명 이상을 달성한 회원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13년 6월 삼론종 총무원장 지민스님이 명예의 전당 제도 실시 이후 최초로 헌액된 것에 이어, 꾸준히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이 늘어나면서 장기기증 희망등록도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26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금불동우회는 지역 불교 발전과 불자들의 화합을 위해 지난 1997년 창립된 단체로, 김제 흥복사 주지 운봉스님을 지도법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부터 김제 지역 불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및 캠페인을 펼쳐 100여 명이 넘는 희망등록자를 모집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형문 금불동우회장은 “여러 상을 받아 봤지만 오늘 받은 이 훈장이야말로 가장 명예로운 영광”이라며 “김제의 더 많은 시민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도록 장기기증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신 금불동우회 불자 여러분과 주지 스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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