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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스님들, 화합‧단결해야”

기사승인 2018.01.09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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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비구니회 임원단 신년하례

전국비구니회가 1월9일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신년하례를 가졌다.

전국비구니회 임원단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늘(1월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신년하례를 가졌다. 이날 예방에는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을 비롯해 부회장 일진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현대 사회에서 비구니 스님들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복지에서 사찰음식, 템플스테이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전투적으로 소임에 임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구니 스님들이 하나로 단결하고 힘을 갖기 위해서는 소통을 기반으로 화합하고 단결해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활발발한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육문스님은 “앞으로도 열심히 소임에 임하겠다”며 “원장스님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국비구니회 임원단과 이야기를 나누는 총무원장 스님.

 

이경민 기자 사진=신재호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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