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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는 ‘마음충전’ 하세요

기사승인 2018.01.25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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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명상, 고시생위한 쉼터 ‘마음충전소’ 문 열다

고시 공부로 지치고 방전된 청년들의 마음을 충전해 줄 쉼터가 노량진 고시촌에 문을 열었다.

사단법인 자비명상(대표 마가스님)은 오늘(1월25일) 오후2시 서울 노량진에서 고시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마음충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과 마음충전소장 등명스님, 자비명상 회원,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비명상 마음충전소는 고시와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느라 지친 청년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다. 자비명상은 마음충전소에서 다양한 힐링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청년들의 걱정과 고민 해소에 나선다. 또 매주 한 차례 혼밥과 컵밥에 지친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마음충전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노량진 청춘들을 만날 예정이다. 월요일은 개인상담과 마음트레이너 과정을, 화요일은 초기경전 공부모임과 마음집중 명상을, 수요일과 금요일은 마음카드와 진로상담, 마음집중 명상을 각각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한강달리기와 나눔콘서트, 진로콘서트, 마음챙김법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토요일에는 무료급식과 토크파티를 준비 중이며, 일요일에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충전소에서 서울 상도동 서달산까지 걷기명상을 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표 마가스님은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힘들고 괴로울 때 의지할 곳이 없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며 “마음충전소는 고시촌 청년들과 마음이 방전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음충전소를 통해 힘들고 괴로운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음충전소 보급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충전소장 등명스님도 “청년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곳에서 고시생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난희 여사는 “청년들을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신 마가스님에게 감사드린다. 청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곳에서 매주 급식과 설거지 봉사에 동참해 힘들어 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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