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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속에서도 열기 가득한 포교사 고사장

기사승인 2018.02.03  16: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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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일반·국제포교사 고시 1차 필기시험 실시

2월3일 서울 동대부여고에서 일반포교사, 국제포교사 고시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조계종 포교부장 가섭스님은 이날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사장을 찾았다.

제23회 일반포교사·국제포교사 고시 1차 필기시험이 오늘(2월3일) 오후2시 서울 동대부여고 등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다시 한반도를 강타한 한파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국내외에서 널리 전도하겠다는 수험생들의 서원을 막진 못했다. 일반포교사 응시자 505명과 국제포교사 응시자 28명 등 총533명은 이날 전국 8개 고사장에서 불교대학 선배와 동료, 가족들의 격려를 받으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미국 현지시각 10일(한국 시각 11일) LA 달마사와 달라스 보현사에서도 각각 4명씩 포교사고시 1차 필기시험에 도전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3월9일 종단과 포교사단, 국제포교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난다. 이후 4개월간의 지역단에서의 활동과 양성과정 등을 거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일반포교사·국제포교사고시 1차 필기시험은 서울 동대부여고에서 서울경기인천지역 전형이 진행된 것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부산 동해중학교, 광주전남지역은 광주불교대학, 강원지역은 강릉 명륜고, 대전충청지역은 대전 보문고, 대구경북지역은 대구 능인고, 전북지역은 전주 화엄불교대학, 제주지역은 제주불교문화대학에서 시험이 치러졌다.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고사장 입구에 마련된 불교대학들의 부스들.
김현경 씨는 목발을 짚는 불편한 몸으로도 포교사고시에 응시해 많은 사람들의 격려를 받았다.

 

71세인 김호표 씨가 시험 시작 전에 공부한 내용을 마지막으로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

고사장 입구에는 추운날씨 속에도 포교사 선배들이 나와 부스를 마련하고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봉선사 불교대학 출신 포교사들이 응시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신재호 기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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