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구부정한 노보살님이 일주문으로 들어간다.
한 손은 지팡이에 다른 편은 누군가의 부축을 받는다.
부축하는 손길과 부처님에 의지하며 살아온
노보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불교신문3367호/2018년2월7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다른 기사 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