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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설명회 '성황'

기사승인 2018.02.08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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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강의 … 동참자 ‘호평’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한국 전통문화 산업의 중심인 불교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체험하는 축제인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불교박람회 가즈아~!’라는 주제의 설명회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와 작가들에게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은 인사말에서 “참가업체와 작가들이 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불자 및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은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역할”이라면서 “올해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불교박람회 활용을 높이고자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격스님은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민현식 First Fair 대표는 ‘참가 성과를 높이는 전시 마케팅 기법’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마케팅 본질은 기본에 충실한 특별함으로, 세상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돼야 성공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민현식 대표는 “좋은 ‘부스’는 고객이 볼 때 상품의 성격과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고, 호감이 가고, 사고 싶도록 연출해야 한다”면서 “상품 진열이 잘 돼 있어 고르기 쉽고, 구매하기 쉬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컨셉은 동기를 자극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면서 “SNS의 자발적인 홍보 확대와 재생산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차별점을 명확히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은 고르기 쉽고 판매자는 팔기 쉽고 관리가 쉬어야 효율적인 부스라고 했다. 즉각적인 사후관리, 실적 분석, 데이터 관리 등 사후 마케팅의 중요성도 덧붙였다.

민현식 First Fair 대표가 ‘참가 성과를 높이는 전시 마케팅 기법’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이어 △불교콘텐츠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외(김민지 마인트플랫폼 대표) △불교박람회 소개(채석봉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총장) 등의 강의와 박람회 부스 배치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불교박람회 참여 업체와 작가들의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부부 작가인 고윤길, 권기화 상주요(窯) 대표는 “그동안 마케팅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 설명회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이었다”면서 “유인물도 잘되어 있어 혼자 복습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화 대표는 “강의를 감명 깊게 들었는데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 가장 와 닿았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점검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부터 매년 불교박람회에 참가하는 고윤길 대표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면서 “올해부터 사후관리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고윤길 권기화 대표는 “이런 설명회 자리가 매년 있으면 좋겠다”면서 “배우면서 더 나은 것을 향해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사업과 불교문화산업 컨벤션이다. 국내외에서 불교 관련 업체 340곳이 부스 488개를 설치하는 올해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만10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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