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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춤 추며 천천히... 태국불교문화를 찾아서

기사승인 2018.02.13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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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사, 어린이청소년 법회 해외문화탐방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스님) 선재어린이 문수청소년 법회는 지난 1월16일부터 20일까지 태국을 찾아 제4회 해외문화탐방을 했다.

‘어깨춤을 추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오래도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지역 초중고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문화탐방에 앞서 주지 덕문스님은 “화엄사는 어린이청소년법회 법우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며 “부처님의 맑은 심성과 넓은 마음으로 당당하고 참된 세계인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엄사 해외문화탐방단은 3박5일간 방콕 왓포 사원, 왕궁, 에메랄드 사원, 파타야 황금절벽사원 등 태국불교문화를 참관하고, 차오프라야 수상가옥, 파타야 플로팅마켓 등 태국문화탐방을 했다.

태국문화탐방을 하고 돌아온 조예현(구례 중앙초)양은 “다른나라의 문화를 보는것도 재미있었지만 외국에 나가보니 부모님과 스님들의 보살핌을 알게 되었다”며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이웃에 돌려주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고등학생인 박서현 양도 “태국 어디에서든 곳곳에서 불교사원을 만날 수 있어 불교국가 태국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으며 태국의 모든 것이 신기해 한국과 비숫하거나 다른 점, 같은 것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화엄사 해외문화탐방은 지난해 조계종 포교원과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 주최한 나란다축제에서 특별상을 받은 조예린(구례여중 3)양이 상금 1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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