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라 기쁘고 즐겁다. 바로 우리 스님의 졸업식이다. 상장까지 받자 일어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스님들의 졸업식이지만 오기를 참 잘했다.
[불교신문3375호/2018년3월14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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