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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막 오르다

기사승인 2018.03.29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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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9일~4월1일 SETEC서…조계종 주최, 본지ㆍ불광 주관

3월29일 서울 학여울 SETEC에서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됐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슬로건으로 내건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늘(3월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불교박람회는 제6회 붓다아트페스티벌을 겸해 4월1일까지 이어진다.

테이프커팅이 끝난 뒤에 실내 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

불찬범음의례교육원의 야외공연에 이어 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이 끝난 뒤에 실내 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서울국제불교박람회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서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하는 자리”라면서 “불교 정신과 사상이 예술, 문화, 산업의 다양한 모습으로 실생활에 다가가는데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람회 공동운영위원장 지홍스님(불광미디어 발행인)과 초격스님(불교신문 사장)의 인사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김갑수 문체부 종무실장 대독),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막식 전 불찬범음의례교육원의 야외공연.

지홍스님은 “짧지 않은 세월동안 여러분의 많은 성원으로 이제는 불교를 중심으로 한국전통문화산업과 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튼튼한 수레꾼이 되었다”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적극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초격스님은 “국내외 7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불교계 3대 축제로 불리게 되었다”면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내실화, 대중화, 국제화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 첫날인 3월29일 전시회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가업체들을 격려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갑수 종무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와 혼이 담긴 전통의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도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의 진수인 다양한 불교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즐겁다”면서 “불교문화는 오랜 역사를 거쳐 건축, 공예, 공예, 의복, 음식 등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민족문화 정수를 만들어 왔다”고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불교박람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는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飛上)하도록 서울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우수콘텐츠상,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청년작가공모전, 참가우수업체상 수상자(단체)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콘텐츠상(총무원장상)은 매년 참가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업체상은 매년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옻앤옻이, 올해의 작가상은 매년 우수한 불교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이영섭 작가에게 돌아갔다.

개막식에서는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의 시상식과 기념촬영.

참가문화우수업체상, 청년작가전 수장자는 다음과 같다. △전통문화상품공모전(대상 칠석무늬, 최우수상 장혜원, 우수상 나은크라프트, 특별상 성낙윤솜씨, 입선 붓다아티스트, 옻앤옻, 무아, 너나들이, 여누씨공방, 유기유, stsrymin) △청년작가공모전(대상 최윤지, 최우수상 최가영, 우수상 이형로, 입선 박예지나 박룸빈 안서진 김지연 권민경)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포교원장 지홍스님,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을 비롯해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중앙승가대 총장 성문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정우스님, 기획실장 금산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문화부장 종민스님, 사회부장 진각스님, 호법부장 진우스님, 사업부장 승원스님, 종책특보단장 정만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 전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정연만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오영훈 민주당 불자회장, 김갑수 문체부 종무실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지혜가 깃든 옷, 가사 전 △금빛 부처님 전 △자연의 빛, 신한복, 천연염색 전 등 주제전을 비롯해 전통·불교문화상품전, 국제교류전, 무대프로그램, 기획전,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320업체(단체, 개인)에서 470부스를 운영하며 8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이어집니다>

이성수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soo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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