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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즐기는 불교문화 축제로 발돋움

기사승인 2018.03.30  18: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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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 중국, 일본 등 9개국 참가 50부스 운영

중국문화교류전, 해외문화교류전 
해외문화홍보관 등 국제교류 활발

베트남 스님들이 베트남식 불교의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불교문화잔치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는 중국, 대만,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스리랑카, 베트남 등 9개국이 참가해 50개 부스를 열어 각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를 홍보했다. 불교박람회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직위원회는 국제교류전 부스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제교류전은 중국문화교류전, 해외문화교류전, 해외문화홍보관으로 나눠 구성했다.

중국문화교류전은 샤면과 푸첸성 등 중국의 오랜 전통과 불교문화를 알리는 한편 관련 상품을 소개했다. 복건성덕화기헌도자공예유한공사, 복건성덕화의달도장한공사, 복건성천주시창의집단유한공사, 하문중원신진출구유한공사 등 15개 중국 업체가 참여했다. 이 업체들은 보이차, 다구, 도자기인형, 침향, 머플러, 향 등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불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해외문화교류전은 일본, 대만, 태국, 스리랑카, 라오스, 인도네시아의 전통․불교문화 및 상품을 만나는 자리였다.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네팔, 대만대표부(불광산사) 등 불교와 인연이 있는 국가의 대사관이 자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를 적극적ㅇ로 홍보했다. 부처님 탄생지가 있는 네팔, 전 국민의 70%가 불교를 믿는 스리랑카, 세계적인 불교성지인 보로부드르 사원이 있는 인도네시아, 생활불교가 뿌린 내린 대만의 어제와 오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또한 후쿠오카에 본사를 두고 홋카이도에 지사를 두고 있는 ‘주식회사 일본기행’이 박람회에 참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외연이 확대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외국 업체가 선보인 수공예품과 캐시미어(머플러), 전통가구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팔과 티벳의 불교 명상 용품을 소개한 국내의 한 업체는 “많은 사람들이 불교와 친해지고 힐링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프리카인들의 세계관이 깃든 공예품도 소개됐다. 케냐 수공예품, 콩도 엔틱, 탄자니아 팅가팅가, 짐바브웨 쇼나 조각 등이 그것이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마당이었다.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은 “서울을 중심으로 해외와 국내의 각 지방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더욱 크고 다양하게 마련했다”면서 “전 세계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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