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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맺은 불교... 내 평생 삶의 나침반

기사승인 2018.04.16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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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룸비니 불교학생회 창립 45주년 기념법회

정읍 룸비니 불교학생회 동문들이 김제 금산사를 참배했다.. 동문들은 매년 봄, 가을에 만나 신심과 친목을 다지고있다.

정읍룸비니불교학생회 동문모임(회장 송남섭)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정읍 대원사와 김제 금산사에서 '창립 45주년 기념법회 및 춘계 동문모임'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동문 50여 명은 고등학생 시절 불교학생회 활동을 했던 대원사에 모여 기념법회를 봉행했으며 김제 금산사를 찾아 도량 참배와 친목행사 등을 가졌다.

송남섭 회장은 “룸비니 불교학생회 법우들은 까까머리 학생시절 부처님이 맺어준 인연이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정겹다”며 “어디에 있던 자랑스런 정읍의 불자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동문 출신 지도법사 장적스님(전 대구불교방송 사장)은 법문을 통해 “학생시절에 다진 불심을 이어 생활속에 실천하는 불자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 룸비니 불교학생회는 1973년 5월 정읍 대원사에서 정주룸비니 불교학생회로 출범한 이래 28기에 걸쳐 1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졸업동문들은 지난 1986년 정읍룸비니 동문모임을 결성해 해마다 봄, 가을 2회씩 정례모임을 갖고 신심과 우의를 다져나가고 있다.

정읍 룸비니불교학생회 동문들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첫 법회를 열었던 정읍 대원사에서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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