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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동림사, 전통문화체험 다시 찾는 외국인

기사승인 2018.04.16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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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만들기 체험에서 직접 만든 부채를 펼쳐보이는 원어민 강사들.

기장 동림사는 부산지역 학교 교사들이 추천하는 체험학습장으로 유명한 사찰이다. 천연염색, 요가, 인절미만들기, 미술, 검도, 태극권, 참선,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학교에서 인기만점인 곳이다. 영어마을 부산글로벌빌리지 원어민도 이 소식을 듣고 2년 전에 전통문화체험에 참가했다. 2년 동안 대부분의 원어민 강사는 자국으로 돌아가고, 남아있던 2명의 원어민 강사의 추천으로 새로 온 원어민 강사 20여 명이 지난 15일 동림사를 찾아 전통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사찰 경내 잔디밭에서 직접 염색을 하고, 15평 규모의 법당에 참선과 다도를 배우며 원어민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템플라이프 시간동안 원어민들은 자연염색, 명상, 다도, 단주만들기, 부채그림, 국궁활쏘기, 떡메치기 등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날 부산교수불자연합회와 대불련 부산지부, 적십자 불교봉사회가 봉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은 “외국인들이 한국문화, 특히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러한 체험을 통해 불교와 친숙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이 인연이 한국을 다시 찾게 되고, 불교의 세계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 믿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채를 만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원어민 강사들.
단주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는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
동림사를 찾은 원어민 강사와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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