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

기사승인 2018.05.05  10:43:59

공유
default_news_ad2

- 혜원정사 주지 원허스님 4일 출판기념회

사인회를 하고 있는 저자 원허스님.

"오늘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거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시련을 이겨 내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용기와 희망이 있다면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 혜원정사 주지 원허스님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글귀를 담은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4일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었다.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는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통해 수행자의 일상과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 매일 아침 불자들에게 전한 글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원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용서를 비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항상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는 사람이 되라는 고산스님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알고 살고 있다”면서 “너그럽고 포용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20년 넘게 부산에서 지내고 있다.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전법과 포교를 함께 한 전법도량과 조계종부산연합회 스님들께 너무 고맙다”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계종 부산연합회장 심산스님은 “부산에서 계신 스님 한분 한분 다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다. 그 중에서 보배 중에 보배가 원허스님”이라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붙잡는 생각이 많을 것이다. 욕심이라는 한 생각을 놓으면 고뇌가 사라진다. 한 생각을 놓게 해준 30년지기 원허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축하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쌍계사 주지 원정스님, 불교신문 주간 성전스님, 전법도량 의장 만초스님,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정산스님, 이상수 혜원정사신도회장, 정분남 포교사단 부산지역단장, 백명숙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김해영 국회의원 등 지역 스님과 신도들이 동참해 축하했다.

한편, 원허스님은 출판기념을 맞아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와 부산불교방송에 각 1000만원의 자비성금을 전달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저자 원허스님.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주요내빈들.
자비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출판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사부대중.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