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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려 더욱 활짝 핀 ‘연등회’ 10만 연등

기사승인 2018.05.12  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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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스님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모습이 보인다.

시종일관 내리는 비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불자들의 열기를 식힐 수 없다. 오늘(5월12일) 국가무형문화재 연등회 연등행렬 인파가 이어지면서 종로에는 10만 연등 물결이 펼쳐졌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자들은 가족 도반들과 함께 만든 연등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일찌감치 비가 예보되면서 참가자들의 대비는 철저했다. 조계종 원로회의장 세민스님, 총무원장 설정스님 등 봉행위원단 스님들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 손에 노란우산, 한 손에는 연꽃등을 들고 종로거리를 환하게 밝혔다. 

동산반야회는 투명우산 속에 전통 등을 달아 행진하는가 하면, 금륜사 스님과 신도들은 등을 덮는 투명비닐 속에 머리를 넣어 우산처럼 쓰고 다니는 새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중앙승가대학과 동국대 석림회 학인 스님들은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우산 없이 행렬에 동참에 환호를 받기도 했다. 불기 2562년 연등회 연등행렬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봉행위원단 스님들은 이날 한 손에는 노란 우산을 들고 한 손엔 연꽃등을 들고 행렬에 동참했다.
목탁을 치며 행진하는 동대부고 학생들
전통등을 들고 행진하는 연합합창단 모습.
승가원 연꽃돌이 등 너머로 코끼리등과 사자등이 보인다.
빗속에서도 연등행렬을 하며 즐거워하는 불자들.
승가원 횔체어연꽃돌이 등이 보인다.
빗속을 뜷고 연등행렬하는 불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하는 관람객
달마를 그린 연등을 든 불자들이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유모차를 타고 부모와 함께 연등행렬에 참가한 어린이들
남방불교권 불자들도 연등행렬에 동참했다.
행렬을 하며 즐거워하는 불자.
귀여운 분장을 한 어린이불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국사는 나한등 스키점프등 등 다양한 장엄등을 만들어 연등행렬에 동참했다.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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