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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행렬의 감동, 전통문화마당으로 이어진다

기사승인 2018.05.13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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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3일 오후12시~7시…130개 부스서 다양한 체험마당

빗속에도 10만 연등이 서울 도심이 환히 밝혔던 연등행렬의 열기와 감동이 전통문화마당으로 이어진다.

국가무형문화재 122호 연등회의 또 다른 볼거리인 전통문화마당이 오늘(5월13일) 낮12시부터 오후7시까지 서울 우정국로에서 펼쳐진다. 불자들은 물론 일반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현재 우정국로에 마련된 부스는 준비에 여념이 없고, 풍물패와 전통 무용, 율동단 등은 막바지 리허설에 한창이다.

전통문화마당은 먹거리, 청춘, 전통, 국제불교, 나눔, NGO 등 6개 마당에 130여 개 부스가 들어섰다.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명상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

2030 청년들이 중심이 된 청춘마당에서는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대학생 명상 모임인 ‘유스메디테이션’은 올해 처음 참가해 2030 청년들과 명상의 즐거움을 나눈다. 절오빠 절언니는 연등회의 생생한 현장을 인터넷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청년회는 VR을 통해 사찰과 불교를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국제불교마당에서는 일본, 대만,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네팔, 베트남, 몽골, 티베트 등 다양한 국가들의 불교를 접할 수 있다. 또 불교를 만날 수 있다. NGO마당에서는 아름다운동행, 승가원, 더프라미스, 생명나눔실천본부 등이 기관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통문화마당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행사가 마무리되는 오후7시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안국동 무대에서는 조계사 어린이 청소년 밴드 경연과 청소년 음악놀이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며, 세계 각국의 어린들도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공평동 무대에서는 각설이놀이, 진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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