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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생들 만발공양으로 더불어 하나 되던 날'

기사승인 2018.05.14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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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불교연합회, 봉축법요식 및 지역주민초청 공연

구례불교연합회가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지역주민을 초청해 만발공양을 올렸다. 법요식에서 부처님전에 육법공양을 올리고 있다. 

지리산 화엄사 아랫마을에서 부처님 마음을 담아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공양이 베풀어졌다.

구례불교연합회(회장 덕문스님)는 지난 12일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사무소 무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만발공양을 올렸다.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겸한 이날 만발공양에는 구례군내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해 사찰음식과 축하공연, 선물 등으로 풍요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인기를 모은 것은 화엄사 ‘산사의 밥상’팀이 준비한 사찰음식. 지역주민들은 일반가정에서 만나기 어려운 사찰음식을 맛보며 무대에서 펼치는 연예인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만발공양에 이어 봉축법요식에서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이 곧 부처님이다”며 “이웃을 부처님으로 여겨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천은사 주지 종효스님은 봉행사에서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기원했고, 불락사 회주 상운스님도 “모두가 내 삶의 주인공되어 소통하는 구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법요식에서 구례불교연합회는 지역 유치부에서 대학생까지 5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법요식을 마치고 구례지역 각 사암스님과 지역주민들은 소원풍선등에 각자의 소원을 담아 하늘에 날리며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

이날 만발공양 기획을 맡은 도운스님(화엄사 포교국장)은 “만발공양을 통해 지역 사찰과 주민이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 해마다 만발공양과 함께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처님오신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인사말.
천은사 주지 종효스님 봉행사.
불락사 회주 상운스님 봉행사.
구례불교연합회장 덕문스님(화엄사 주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례불교연합회는 지역주민을 초청해 만발공양을 올렸다. 화엄사 산사의 밥상팀이 저녁공양을 준비했다.
구례 사암스님과 지역주민들이 각자의 소원을 쓴 소원풍선을 날리며 구례발전과 편안을 기원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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