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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조계종에 3000만원 '보시'

기사승인 2018.05.14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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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조직보다 신용도 신뢰도 높아 마음 놓인다"

왼쪽부터 재무부장 유승스님, 총무원장 설정스님, 김병원 농협 회장.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해 봉축희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오늘(5월14일)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해 기금을 건네며 “조계종은 어느 조직보다 신용도와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와 종단의 각종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종단은 건실하게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신용문제에 있어서는 마음을 놓아도 된다”고 화답했다.

오늘 전달식에는 총무원장 설정스님, 사서실장 금곡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재무국장 문수스님과 농협불교회 지도법사 남전스님이 함께 했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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