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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영령이시여, 극락왕생하소서'

기사승인 2018.05.15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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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포교사단, 5‧18 묘역찾아 민주영령 위령제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이 5월13일 국립 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5‧18민중항쟁 민주영령 위령제’를 봉행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단장 윤중근)이 지난 13일 국립 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5‧18민중항쟁 민주영령 위령제’를 봉행했다.

광주전남지역단 포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위령제는 한국무용가인 한경자 포교사가 민주영령을 위로하는 살풀이 춤을 선보였다. 이어 포교사들은 무상게를 합송하며 5‧18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날 윤중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오월이 오면 죄스럽고 가슴이 먹먹해 진다”며 “부처님 말씀 독송으로 민주영령들의 극락왕생과 살아있는 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독송을 마친 포교사들은 5‧18묘역을 참배하고, 당시 도청에서 산화한 지광 김동수 열사(당시 대불련 전남지부장) 묘역을 찾아 반야심경을 독송했다.

한편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 북부총괄 염불포교팀(팀장 조기원)은 2014년 2월부터 매월 지장재일마다 망월동 3묘역에서 민주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염불공양을 해왔으며, 지난해부터 격월로 염불공양를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단 포교사들이 위령제를 마치고 지광 김동수 열사 묘역을 찾아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다.
윤중근 광주전남포교사단장 인사말.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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