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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수닷타처럼" 성역화불사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8.05.17  1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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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으로 땅 1평 덮을 수 있는 '60만원' 약정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불사 추진위원회는 “5월18일부터 모연캠페인 ‘기원정사처럼 성역화불사’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목은 수닷타 장자가 부처님에게 보시할 기원정사를 짓기 위해 건물 부지를 금화로 덮었다는 일화에서 착안했다. 성역화불사의 부지매입 기금 마련을 위해 신심 있는 불자 개인들에게서 땅 한 평을 100원짜리 동전으로 덮을 수 있는 금액인 60만원을 약정 받는 것이 골자다.

기원정사 건립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부처님에게서 깨달음을 얻은 수닷타 장자는 사찰을 지어 보시하기로 결심한다. 사찰을 짓기에 적당한 터를 찾았으나 땅의 주인인 기타 태자는 땅을 팔지 않겠다고 했다. 계속 되는 수닷타 장자의 요청에 기타 태자는 금화로 땅을 덮는다면 그만큼은 팔겠다고 무리한 제안을 했다. 하지만 수닷타 장자는 그 길로 창고에서 금화를 가져와 땅을 덮기 시작했고 절반 쯤 덮었을 때, 그 원력에 감동한 태자는 나머지 땅을 보시하고 그 역시 불사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 또는 전화(02-730-6690~1)로 60만원을 약정하고, CMS자동이체 또는 계좌이체로 모연에 동참하면 된다. 

성역화추진위원회 측은 “기원정사가 재가불자의 원력으로 창건되었던 것처럼,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도 사부대중이 동참하여 완성해야 할 대작불사”라며 “많은 불자들이 수닷타 장자가 되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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