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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꽃 피었네

기사승인 2018.05.28  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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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을 따다
등을 만들고
부처님 지혜로
등불을 밝힙니다.

피어나는
꽃들의 향기 속에
흐르듯 지나치듯
존재하는 그대로의 소리법문에
53년생 소나무에 
평화의 꽃이 핍니다.

무명 업식에 병든
억겁의 불치병이 치유되고
만겁의 탐욕이 
함께하는 나눔으로 녹아내리는 
2018년 4월8일은 
석가모니부처님오신날이 되었습니다.

차이도 차별도 없는
평등무차한 오롯함으로
별 하나 따다
등을 만들고
부처님 지혜로 
등불을 밝힙니다.

평화염원 ‘아름다운 거북등’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가 지난 12일 봉행됐다. 특히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문헌을 통해 재현한 19점의 북한등이 행렬 선두에 섰다. 투박한 듯 아름다운 거북등이 눈에 들어온다. 느리지만 확실히 결승점에 도달하는 거북이처럼 우리 모두 평화라는 결승점을 통과하길 기원한다.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불교신문3394호/2018년5월19일자] 

로담 정안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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