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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갈등치유 국악아동극 연다

기사승인 2018.08.06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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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법석, 18일까지 ‘하트 & 하트’ 공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과 야단법석이 여는 ‘하트 & 하트’ 공연 리허설 모습.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과 야단법석이 주최하는 리듬놀이극 ‘하트 & 하트’ 공연이 오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기획공연으로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무대에 오른다.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예술적으로 치유하기 위하여 제작한 리듬놀이극 ‘하트 & 하트’은 유아 및 어린이 관객들에게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라는 깨우침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6개월 이상 연령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춤과 노래, 그리고 타악연주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리듬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며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할 줄 아는 성숙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입장관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쉐이크를 흔들며 함께 하는 리듬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조계사를 비롯한 불교중앙박물관, 인사동, 청계천 등 주변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문화피서를 즐길 수 있다.

(사)한국메세나협회와 ㈜씨에스텍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리듬놀이극 ‘하트 & 하트’ 공연은 서울국악대경연 풍물부문 장원을 수상한 이재일, 찬불가 열창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은서 등 야단법석 단원들이 출연하여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주는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인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 및 어린이 시절부터 각 생명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전통문화예술공연장이 불교문화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753-2183

 

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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