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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불자 수행지침 마련되나

기사승인 2018.08.06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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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학회 대토론회 개최

천만 불자 시대, 재가불자는 어떻게 수행해야 할까. 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 동국대 교수)가 오는 16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하계워크숍을 열고 '재가불자의 신행지침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6일 오후7시 금장생활관 법당에서 열리는 대토론회는 참가자 모두가 둘러앉아 불자들이 날마다 해야 하는 신행과 생애별로 실천해야 하는 신행에 대한 지남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성철 회장은 "동아시아, 남방 상좌부 티베트 불교권 모두 동의하면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행지침을 논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1일, 1주, 1달, 1년, 평생 등 다섯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신행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오후3시부터 경주캠퍼스 100주년기념관 5층 대형강의실에서 '신진학자들이 연구한 우리시대의 불교학'을 주제로 신진학자들의 연구발표가 진행된다. 조계종 교육아사리 문광스님이 '탄허 택서의 사교회통사상 연구'에 대해 발표하며, 이상민 고려대 박사가 '초기 지론학파의 알라야식 개념 연구'를 주제로 살펴본다. 또 김영미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사가 '원효 <금강삼매경론>의 무이중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튿날인 17일에는 경주 황룡사지, 감은사지와 문무왕 해중릉 답사도 예정돼 있다.

제2회 성운학술상 공모

한국불교학회는 22대 회장을 역임한 성운스님(서울 삼천사 주지)이 염불신앙에 대한 학문연구를 장려하고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성운학술상 논문도 공모한다. 
논문주제는 △경전 상에 나타난 염불신앙에 대한 고찰 △염불신앙을 통한 재가자와 출가자의 가피 사례 연구이다. 가피사례는 지장신앙, 관음신앙, 미타신앙, 주력신앙, 사경신앙, 경전독송신앙, 절 또는 기도신앙을 하는 불자들이 직접 겪은 가피를 정리한 것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논문은 <한국불교학>에 게재된다. 

논문 마감은 2019년 2월28일까지며, 이메일( hanbulhak@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불교신문3413호/2018년8월8일자]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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