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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음악회 시민들을 찾아가다

기사승인 2018.09.10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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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사암연, 7일 화정 중앙공원서 '산사음악예술제’ 개최

2018 산사음악예술제 1부행사로 영산재가 시연되고 있다.

산사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가 시민들을 찾아갔다.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원스님)는 지난 7일 고양시 화정중앙공원에서 ‘2018 찾아가는 산사음악예술제’를 개최했다. 고양시불교신도연합회와 (사)천수천안자원봉사단, 고양시청연등회, 고양경찰서불자회가 후원한 이날 산사음악예술제에는 지역 광장에 마련된 산사음악예술제 무대에서 고양 시민들이 산사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

오후 4시부터 시민들이 찾아오기 시작된 산사음악예술제는 오후 5시부터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재가 시연됐다. 법고와 바라춤 등이 등장한 영산재를 감상한 시민들은 합장하며 불교예술 세계에 심취했다. 또한 중국문화예술단이 펼치는 천수천안관음무와 경극, 변극 등 다양한 중국문화를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부 행사에 이어 오후 7시에는 산사예술제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고양시사암연합회장 도원스님, 양주불교사암연합회 상진스님, 포천불교사암연합회 정화스님과 이재준 고양시장, 정재호 국회의원, 이금석 조계종 직할교구구신도회장, 전홍은 고양시불교신도연합회장 등 지역민과 지역사찰 신도 등 3000여명이 동참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2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산사음악공연으로 가수 박애리와 팝핀현준과 아이들이 출연해 1시간여 동안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산사음악예술제에서는 참가시민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대형TV,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을 경품으로 공개 추첨해 선물로 주기도 했다.

행사에 동참한 김지영씨(정혜사 신도)는 “처음 참석했는데 한국과 중국문화 예술세계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불교계가 주도해서 광장에서 산사음악예술제를 열어주니 더 좋았다”고 밝혔다.

박애리와 팝핀현준과 아이들의 열정적인 공연 모습.
중국문화예술단의 '천수천안무' 공연 모습.
산사음악예술제 개막행사에 동참한 사부대중들.

고양 = 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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