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대전 보문고 파라미타 문화유산콘텐츠 축제

기사승인 2018.09.11  12:58:01

공유
default_news_ad2
대전 보문고 파라미타는 지난 8일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20여 명의 학교로 초청해 문화유산콘텐츠 축제를 개최했다.

대전 보문고 파라미타 동아리(지도법사 신병훤) 학생들은 지난 8일 나란다축제 전통문화체험활동에 다문화가정과 새터민들을 초청해 교내 법당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은정불교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나란다축제 교리경시대회에 참여한 300여 명의 학생들은 키르기스스탄과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캐나다 등의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20여 명을 학교로 초청해 문화유산콘텐츠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유산 동영상 시청과 명상체험, 다도, 문화재지킴용 드론체험, 연꽃등만들기, 단주만들기, 크리스탈 소원등 만들기, DIY우산만들기, 3D프린팅체험, 과학실험 등을 실시했다.

보문고 2학년 서영진 학생은 “휠체어를 타고 몸짓도 매우 힘드신 중증장애인 한국아빠가 딸인 다문화가정의 여중생이 만드는 지화연꽃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학원가는 것보다 훨씬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문고 파라미타는 이날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홍보 및 문화교류를 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나르기 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시영 충청지사장 lsy@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