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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성보관 건립 개토식 봉행

기사승인 2018.09.11  1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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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식을 하고 있는 모습.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경선스님)가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성보관 건립을 착수했다. 

범어사는 오늘(9월11일) 오전9시 불사 중인 선문화교육관 아래 부지(부산 금정구 청룡동 산2-1)에 신축 성보관 건립 개토식을 봉행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삼국유사, 주범망경 등 보물 5점을 비롯해 4900여 점의 유물이 있으나, 유물을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 수장고에 각종 유물을 쌓아 두고 있어 훼손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범어사는 신축 성보관 건립을 통해 이 부분을 해소하고, 아울러 범어사 말사 보유 유물과 문화재 등을 통합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경선스님은 개토식에서 “2003년 범어사 성보박물관 개관 당시 박물관 관장 취임사에서 많은 유물에 비해 공간이 협소해 신축이 필요하다고 한 바가 있다”며 “올 연말 완공예정인 선문화교육관 아래에 성보관 건립을 모든 만물에 알리고자 개토식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범어사 아래에 선문화교육관, 성보관 건립 등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니, 늘 관심을 갖고 원만회향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과 불자님들이 다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보관은 부지면적 1만㎡ (3025평), 연면적 2951.55㎡(890여 평)이며 건물1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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