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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수 미술관 작품과 한국 사찰의 만남

기사승인 2018.09.13  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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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무각사, 광주비엔날레 작품 전시하고 사찰음식 선보여

광주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2018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지난 5일 개막했다.

광주에서 열리는 2018 광주비엔날레의 하나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도심사찰에서도 만날 수 있다.

광주 무각사(주지 청학스님)는 지난 5일 경내 로터스 갤러리에서 해외 유수 미술관의 작품과 국내 신진 및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개막식을 가졌다.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에 선보인 작품들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비영리 예술가 연합 헬싱키 국제 아티스트 프로그램(HIAP - Helsinki International Artist Programme)을 비롯해 핀란드, 한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개막식에 앞서 무각사 주지 청학스님은 “세계적인 작가와 작품을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수행공간인 사찰과 현대 작자들의 작품을 통해 관람하는 이들의 마음도 맑아 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세계에서 모인 작가 300여 명은 무각사 경내에서 사찰음식으로 저녁 만찬을 가졌다. 무각사 사찰요리 봉사자들이 마련한 사찰음식 만찬에는 연잎밥 함지쌈 김부각 3색나물 등 사찰음식 70여종과 전통 차를 선보였다. 무각사 만찬에 참가한 외국작가와 비엔날레 관계자들은 사찰음식을 맛보고 탄성을 자아냈다.

로터스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한 작가들과 무각사 주지 청학스님.
사찰음식으로 만찬을 즐기는 광주 비엔날레 참가자들.
세계에서 모인 광주 비엔날레 참가자들이 무각사에서 사찰음식으로 만찬을 가졌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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