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으로 동행한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택스님이 평양 옥류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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