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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부처님 말씀 듣고 수지하는 것”

기사승인 2018.10.08  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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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 입재...11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거행

제14회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가 10월7일 입재식을 거행한데 이어 11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국 고승대덕을 초청해 <금강경>을 강독한다

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을 강독하고 영가천도를 발원하는 ‘금강산림 대법회’가 시작됐다.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진화스님)는 지난 7일 경내 사자루에서 제14회 금강산림대법회 입재식을 봉행하고 <금강경> 강독과 영가천도법회를 봉행했다.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은 입재식 인사말을 통해 “<금강경>을 수지하고 독송하는것을 생활화하는 불자가 되자”면서 “경전의 뜻을 잘 새겨 나와 이웃 그리고 먼저 가신 영가들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강산림 법회 첫번째 법사로 나선 송광사 유나 현묵스님은 “<금강경>은 여시아문으로 시작해 수지독송으로 마친다”며 “부처님 말씀을 듣고 아는 만큼 실천하는 것이 <금강경>의 요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는 고승 대덕을 법사로 초청한 가운데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11시 경내 사자루에서 봉행된다. 또한 금강산림대법회가 열리는 49일간 매일 영가천도기도를 봉행해 선망부모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금강산림대법회 입재식에서 조계총림 송광사 유나 현묵스님이 법단에 올라 "금강경은 부처님말씀을 듣고 실천하는것이 요체"라고 강조했다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14일 - 일수스님(고불총림 백양사 수좌)

10월21일 - 월호스님(행불선원장)

10월28일 - 법인스님(대흥사 일지암 감원)

11월4일 - 영명스님(신행선원장)

11월11일 - 정념스님(월정사 주지)

11월18일 - 지현스님(조계총림 송광사 율주)

11월25일 - 무상스님(조계종 호계원장)

금강산림대법회에 앞서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사진 중앙)이 축원을 하고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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