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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나는 '시념인'이다

기사승인 2018.10.08  1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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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승시 승가부 씨름대회 모습.

지난 6일 개막한 동화사 승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념인(씨름대회) 중 스님들이 출전하는 대회가 8일 열렸다.

시념인(時念人)은 동화사 영산전 출입문 위에 그려진 씨름하는 모습 에 쓰여진 글귀로 '시시때때로 생각, 생각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날 승가 시념인 대회에 20여명의 스님들이 출전했으며 최종 우승은 중앙승가대 연우스님이 차지 했다.

승가부 씨름대회에 앞서 대구 영신고 씨름부원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뒤쪽으로 왕년의 씨름 스타 이봉걸, 이준익 선수가 보인다.
스님들이 상대선수에 대해 예를 갖추고 있다.

 

플랫카드를 준비해온 응원단.

대회 명칭인 시무인 그림과 글귀가 대회 천장에 달려 있다.

 

대회 수상자들과 내빈이 함께 자리했다.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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