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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7대 중앙종회의원 79명 선출 완료

기사승인 2018.10.11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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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9일부터 공식 임기 시작
정기회서 의장단·상임분과위원장 선출

조계종 입법 및 대의기구인 중앙종회를 앞으로 4년 동안 이끌어갈 제17대 중앙종회의원 79명이 확정됐다.

종단은 10월11일 전국 24개 교구본사에서 일제히 진행된 17대 직선직 중앙종회의원 선거를 통해 51명의 종회의원을 선출했다. 

용주사 등 10개 교구에서 경선이 치러졌으며, 직할교구, 3교구 신흥사, 4교구 월정사, 7교구 수덕사, 8교구 직지사, 11교구 불국사, 12교구 해인사, 13교구 쌍계사, 14교구 범어사, 17교구 금산사, 19교구 화엄사, 21교구 송광사, 23교구 관음사, 25교구 봉선사 등 14개 교구는 무투표로 당선자를 배출했다.

이에 따라 직선 의원 51명을 비롯해 지난 8일 선출된 직능대표 20명과 비구니 대표 8명(2석 공석) 함께 총 79명으로 17대 중앙종회가 출범하게 됐다. 비구니 대표 잔여 2석은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재보궐선거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17대 중앙종회의원 가운데 재선의원은 30명으로 16대(21명)에 비해 늘어났다.

직능대표 초격스님이 5선으로 최다선 의원이고, 범해·주경·정범·장명·이암·무관·함결스님 등 7명이 4선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선은 효림·종민·성행·제정·등운·각림·심우·혜일·만당스님 등 9명으로 집계됐다.

또 79명의 17대 종회의원 가운데 초선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광·현담·종봉·묘장·성로·덕관·경암·원돈·효명·보운·각성·등안·일원·석장·연규·진경·법상·인오·법일·종호·대진·진각·원묵·보림·탄웅·도림·대현(니)·철우(니)·정관(니)·진명(니)·정운(니)·혜도스님(니) 등 32명이 종회의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비구니 대표는 상덕스님(김천 청암사 주지), 대현스님(칠곡 정암사 주지), 정운스님(보령 세원사 주지), 철우스님(포항 임허사 주지), 정관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진명스님(시흥 법련사 주지), 정운스님(공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장), 혜도스님(한마음선원 부산지원장) 등 8명이다.

17대 의원 임기는 오는 11월9일부터 시작된다. 11월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중앙종회 정기회는 개원 첫날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중앙종회는 입법 및 대의기구로서 종헌 개정안, 종법의 제정 및 개정, 원로회의 의원 추천,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호계원장 초심호계원장 법규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소청심사위원장 선출, 예산안 결산의 승인, 종단기관 및 각급 종무기관에 대한 감사, 징계 사면 경감 복권에 관한 도의사항, 총무원 교육원 포교원에서 부의한 사항, 교구종회에서 건의한 사항 등을 심의 의결한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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