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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선서화 한자리서 본다

기사승인 2018.10.16  1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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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 12월까지 ‘동림스님 기증품 특별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 선서화전 ‘동림스님 기증품 특별전’ 포스터.

한국 현대 선서화를 한자리에서 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관장 안재호)은 12월 14일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 전시실에서 한국 현대 선서화전 ‘동림스님 기증품 특별전’을 열고 있다.

지난 14일 개막한 전시회는 부산 해림사 회주 동림스님이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증한 한국 현대선서화를 통해 선예술 보존과 전승, 수행 선승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구도의 숭고함이 함께 어우러져 빛나는 무불스님, 석주스님, 효동스님, 원응스님, 무진스님 등 의 선묵서 47점과 석정스님, 기석스님, 수안스님 등의 선서화 34점 등 엄선된 81점의 선서화를 선보이고 있다.

동림스님은 2013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새로운 도약과 인재양성을 위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개인 토지를 기부했다. 또한 한국 현대선서화와 불교 성찰의 예술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선서화 총 217점과 불교대장경 외 여러 소외경전 379권을 본교 도서관에 기증했다.

안재호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장은 “선서화의 점 하나, 획 하나는 모두 선승들의 참선 수행을 통해 깨달은 종교적 의미를 표현한 것이며, 작품 한 점은 부처의 가르침을 담아낸 반야의 아름다운 선물이다. 이 특별전을 통해 선승들이 남긴 선(禪)예술의 세계를 직접 체감하여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얻고, 나아가 선서화의 고귀한 예술문화가 세세생생(世世生生) 널리 전승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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