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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음성을 오롯이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립니다”

기사승인 2018.11.06  1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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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불교합창단聯 부산불교합창제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는 동명불원 가람소리합창단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정임숙)는 지난 5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부산불교합창제를 개최했다. 

합창제에는 범어사 합창단, 동명불원 가람소리합창단, 관음사 환희합창단, 혜원정사 합창단, 한마음선원부산지원 선법합창단, 미룡사 바라밀합창단, 총지종 만다라합창단, 삼광사 화엄합창단, 진각종 유가합창단, 부산불교지휘자중창단, 부산불교연합합창단 등 11개 팀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행사는 개회식과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공연에서는 각 합창단들이 지정곡으로 찬불가 1곡과 일반곡 1곡으로 무대에서 음성포교를 이어갔다.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스님은 “합창단원 여러분께서 부르시는 찬불가는 법석을 여법하게 갖추는 장엄일 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 환희심을 일으키는 법문이 된다”며 “특히 단원 여러분 스스로로 노래를 통해 법을 공부하는 방편으로 삼으니 저절로 마음이 맑아져 음성은 더욱 깊어지고 공덕은 헤아릴 수 없이 커질 것”이라며 치하했다.

정임숙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장은 “음성공양을 통해 보시와 나눔의 미덕을 사람들에게 회향하고자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가 10년 동안 합창제를 이어오고 있다”며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상대와 나누고 조화를 이루려는 마음이 바로 합창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 정임숙 회장.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을 비롯한 승재가 내빈들.
공연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혜원정사 합창단.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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