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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종무원 기숙사 '상락재' 준공

기사승인 2018.11.10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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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는 11월9일 종무원 기숙사 현판식 제막을 거행했다.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영배스님)는 지난 9일 영축문화회관 내 기숙사 앞마당에서 종무원 기숙사 ‘상락재(常樂齋)’ 준공식을 봉행했다.

영배스님이 주지로 취임한 직후 기존 종무원 방사가 노후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기숙사 부족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등 불편을 느끼고 있는 종무원들의 복리증진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논의돼 이날 준공을 맞게 됐다.

상락재는 연면적1525.56㎡의 지상 3층 규모로 원룸 형태 방 31개와 공용세탁실, 취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락재는 열반의 네가지 덕성인 '상락아정(常樂我淨)'에서 따온 말로, 언제나 큰 기쁨이 있는 집이란 뜻으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지은 이름이다.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은 치사를 통해 “통도사에서 근무하는 종무원들은 자긍심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지 영배스님은 “종무원들은 종속적인 갑을관계가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천년고찰을 외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관계”라며 “지금보다 더 큰 신심으로 통도사를 찾은 시민, 불자, 관광객에게 더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치사를 하고 있는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
종무원 기숙사 상락재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빈들.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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