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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광덕사, 천연기념물 호두나무 보존과 활용방안 세미나

기사승인 2018.11.17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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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광덕사는 지난 16일 경내 적선당에서 천연기념물 제398호 호두나무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안 광덕사(주지 철웅스님)는 지난 16일 경내 적선당에서 ‘천연기념물 제398호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지역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덕사 호두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사찰 종합정비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문화재 보존과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상구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 건축문화재 분야에 대해 발표했으며 홍광표 동국대 교수와 이행렬 상명대 교수, 김도균 순천대 교수, 김인혜 강원랜드 조경팀장이 천연기념물 분야, 오세덕 경주대 교수가 석조문화재 분야에 대해 각각 발표와 토론을 했다.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는 고려 충렬왕 16년 영밀공 유청신 사신이 원나라에서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심은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호두나무로 알려져 있다.

광덕사 주지 철웅스님은 “광덕사는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산과 계곡이 수려해서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와 천연기념물인 호두나무의 가치가 제대로 조명되고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논의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 광덕사는 652년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천년고찰이다. 천연기념물 제398호 호두나무와 보물 제1261호 노사나불괘불탱, 대웅전, 삼층석탑, 조선 사경, 감역 교지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시영 충청지사장 lsy@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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