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최성 전 고양시장 등 ‘나눔의집 홍보대사’ 위촉

기사승인 2018.12.02  12:59:29

공유
default_news_ad2

-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양기대 전 광명시장도 홍보대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집이 지난 1일 '2019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최성 전 고양시장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정래 감독, 양기대 전 광명시장,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 최성 전 고양시장.

최성 전 고양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이사장 월주스님)은 지난 1일 ‘2019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2012년부터 위안부 문제해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비롯해 피해자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바 있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시장 재임시절, 나눔의집 등과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었다. 조정래 감독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 '귀향‘을 제작해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수익금의 대부분을 나눔의집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성 전 시장은 “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일본의 공식사죄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양기대 전 시장도 “이 같은 일이 절대로 반복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래 감독은 “영화감독으로 불리는 것보다 나눔의집 봉사자로 호명되는 게 더 뜻 깊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나눔의집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봉사자 및 후원자와 함께 2018년 활동을 되돌아보는 ‘만남의 날’ 행사도 개최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