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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간화선 조명 국제학술대회

기사승인 2018.12.03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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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4일 동국대종학연구소, 다향관 세미나실

‘동아시아의 간화선 수행과 시대적 변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동국대 종학연구소(소장 정도 스님)는 12월14일 오후1시30분 한국, 대만, 일본 등의 학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아시아의 간화선 연구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송·원 대의 간화선(츠치야 타이스케 土屋太祐, 니가타대) △명·청 대의 간화선(리아오 자오헝 廖肇亨,,대만중앙연구원) △고려 말의 간화선(자현 玆玄 스님, 중앙승가대) △조선 초의 간화선(황금연/동국대) △무로마치 시대의 간화선 (디디에 다방 Didier Davin, 일본국문학연구자료관) 등이 발표된다. △에도시대의 간화선(오바마 세이코 小浜聖子, 오챠노미즈 여대)).

동국대 종학연구소는 “간화선의 이론과 수행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동아시아 간화선의 시대적 변천과 적응의 과정을 탐색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면서 ““한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의 간화선 연구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송·원대, 명·청대, 한국의 고려 말, 조선 초, 그리고 일본의 무로마치 시대, 에도 시대라고 하는 특정한 시기에 간화선 수행이 어떤 변천 변화와 적응의 과정을 겪었는지 살펴본다”면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될 것”이라며 동참을당부했다.

이번 간화선 국제학술대회는 정덕스님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최연식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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