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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자립 정착 위해 불교계 나섰다

기사승인 2019.01.29  08: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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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길상사, 광주하나센터 문 열어

북한 이탈주민 자립정착을 지원하는 광주하나센터가 개소됐다

불교계가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립정착을 위한 하나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 길상사(주지 도제스님)는 지난 28일 광산구에 자리한 고월당 2층에 광주하나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하나센터는 통일부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광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적응교육(초기집중교육)을 실시하는 지원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이들의 정착에 필요한 취업 지원, 진로상담, 각종 법률문제 등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사회 적응과 자립·자활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암도스님과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을 비롯한 지역 사암 스님, 지역 기관장,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공로패 시상, 장학금 전달 등이 펼쳐졌다. 

식전공연에 이은 기념식에서 광주하나센터장 도제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를 맞아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며 “남북한 주민의 통합 허브 역할을 하는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도 축사에서 “광주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랑스런 광주시민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지역민과 불자들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광주하나센터 개소식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 축사
광주하나센터장 도제스님(길상사 주지) 인사말
길상사 고월당에 자리한 광주하나센터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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